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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ten: War Requiem

Classical / Early 20th century · 1963

Britten: War Requiem

Benjamin Britten / London Symphony

브리튼: 전쟁 레퀴엠 · 벤저민 브리튼 / 런던 심포니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라틴어 전례문과 1차 대전 전사 시인의 시를 교차시킨 작품입니다. 대편성 합창과 소편성 실내악을 층으로 나눠 공적 애도와 개인의 죽음을 분리했고, 파괴된 코번트리 대성당 재건 봉헌을 위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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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previews

Album story

폭격으로 무너진 성당을 다시 지어 봉헌하는 자리를 위해 쓴 작품입니다. 라틴 전례 사이에 전쟁 시인의 영어 시를 끼워 넣어, 두 목소리가 서로를 반박하게 만들었습니다.

1963년 녹음이고 85분 남짓입니다. 편성이 매우 큽니다. 세 무리로 나뉘는데, 대규모 관현악과 합창과 소프라노가 라틴 전례를 맡고, 작은 실내악단과 테너·바리톤이 영어 시를 맡으며, 소년 합창과 오르간이 멀리서 들어옵니다. 1962년 코번트리 대성당의 봉헌을 위해 초연했습니다. 라틴어의 기도가 이어지다 갑자기 영어의 시가 끼어들어 그 기도를 뒤집는 구조가 반복됩니다.

세 무리

각 무리가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를 나타냅니다. 전례는 공적인 애도, 영어 시는 참호 속 개인의 목소리, 소년 합창은 그 너머입니다. 마지막에 세 무리가 겹치며 끝납니다.

세 나라

브리튼은 독창자를 영국인과 독일인과 러시아인으로 세우려 했습니다. 화해의 상징이었는데, 초연에는 소련 당국이 출국을 허가하지 않아 성사되지 않았고 이 녹음에서 실현됐습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마지막 「Libera me」를 들어 보세요. 20분이지만 이 작품의 결론이 거기 있습니다.

  1. Dies irae

    가장 격렬합니다. 영어 시가 여러 번 끼어듭니다.

  2. Agnus Dei

    가장 조용합니다.

  3. Libera me

    마지막입니다. 두 병사가 만나는 시가 나옵니다.

Listen next

90년 앞선 베르디의 진혼곡입니다. 브리튼이 그 형식을 어떻게 비틀었는지 보입니다.

Verdi: Requi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