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al / Classical era · 1959–64
Mozart: Clarinet Concerto & Clarinet Quintet
Jack Brymer / Thomas Beecham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5중주 · 잭 브라이머 / 비첨·알레그리 콰르텟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모차르트가 죽기 몇 달 전에 쓴 협주곡입니다. 기교를 거의 요구하지 않고 악기의 음색만으로 곡을 끌고 가며, 2악장은 클래식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느린 악장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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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previews
Album story
모차르트가 죽기 직전에 쓴 클라리넷 작품 둘입니다. 화려한 기교가 아니라 악기의 음색 자체를 재료로 삼았고, 그래서 이 악기의 대표작으로 남았습니다.
1959년과 1964년에 나눠 녹음했고 70분 남짓입니다. 협주곡은 관현악과, 5중주는 현악4중주와 함께 연주합니다. 협주곡은 1791년 작품이고 모차르트가 세상을 떠나기 두 달 전에 완성했습니다. 두 곡 모두 빠른 대목에서도 요란하지 않고, 느린 악장의 선율이 아주 길게 이어집니다. 브라이머의 소리는 부드럽고 균질해서 음역이 바뀌어도 색이 변하지 않습니다.
음색
클라리넷은 음역에 따라 소리의 성격이 크게 달라지는 악기입니다. 모차르트가 그 차이를 알고 선율을 쓴 것이 이 두 곡인데, 낮은 음역에서 높은 음역으로 훌쩍 건너뛰는 대목이 자주 나옵니다.
느린 악장
협주곡 2악장은 영화에 자주 쓰이면서 이 곡에서 가장 유명해졌습니다. 선율이 단순하고 반주가 얇아, 악기의 소리 외에 기댈 것이 없는 음악입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협주곡 2악장 하나면 됩니다. 7분 동안 거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 그것이 이 곡의 방식입니다.
협주곡 2악장
가장 유명합니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 쓰였습니다.
5중주 1악장
클라리넷과 현악의 균형이 좋습니다.
협주곡 3악장
가장 경쾌합니다.
Listen next
같은 해의 작품입니다. 마지막 몇 달 사이의 두 얼굴입니다.
Mozart: Requi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