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 Free jazz & avant-garde · 1965
Fire Music
Archie Shepp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프리 재즈와 정치를 결합한 작업입니다. 맬컴 엑스에게 바치는 낭독을 수록해 음악이 발언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었고, 거친 음색과 빅밴드적 편곡이 함께 놓입니다. 1960년대 흑인 예술운동의 맥락에서 읽어야 합니다.
Listen and read
Tracks · previews
Album story
프리 재즈에 정치적 발언을 정면으로 결합한 앨범입니다. 음악의 급진성과 내용의 급진성을 같은 것으로 본 사람의 대표작입니다.
1965년에 나왔고 다섯 곡, 40분입니다. 편성이 곡마다 다르고 관악이 여럿 들어갑니다. 맬컴 엑스의 죽음을 다룬 낭독 트랙이 들어 있고, 뮤지컬 곡과 재즈 표준 곡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완전한 프리가 아니라 전통적인 형식과 자유로운 연주를 오가는데, 그 왕복이 이 앨범을 듣기 쉽게 만듭니다. 셰프의 테너는 거칠고 굵으며 말하듯이 붑니다.
낭독
맬컴 엑스에게 바친 시를 직접 읽습니다. 음악과 말이 나란히 놓이는데, 재즈가 정치적 발언의 형식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을 실행한 것입니다.
전통
가장 급진적인 진영에 있으면서도 옛 재즈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뮤지컬 곡을 다루고 블루스를 연주하는데, 그 연속성을 지키는 것이 이 사람의 입장이었습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The Girl from Ipanema」를 먼저 들어 보세요. 아는 곡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면 이 앨범의 방법이 잡힙니다.
Malcolm, Malcolm — Semper Malcolm
낭독입니다. 이 앨범의 중심입니다.
Hambone
가장 자유롭습니다.
The Girl from Ipanema
보사노바 표준 곡을 완전히 다르게 다룹니다.
Listen next
이듬해의 앨범입니다. 같은 진영이 어디까지 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Ascen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