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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nging

Jazz / ECM & European jazz · 1974

Belonging

Keith Jarrett European Quartet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재릿이 유럽 연주자들과 만든 사중주의 첫 결과물입니다. 얀 가르바레크의 차갑고 곧은 색소폰이 재릿의 서정과 대비되며, 미국 사중주와는 다른 밀도가 나옵니다. 이 편성은 이후 10년간 유럽 재즈의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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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previews

Album story

미국식 재즈의 열기와 북유럽의 절제가 만난 앨범입니다. 자렛이 유럽 연주자들과 만든 4중주의 대표작이고, 곡의 완성도가 그의 음반 가운데 가장 높다는 평이 많습니다.

1974년에 나왔고 여섯 곡, 40분입니다. 편성은 피아노, 테너 색소폰, 베이스, 드럼입니다. 얀 가르바레크가 색소폰을 붑니다. 곡은 전부 자렛이 썼고 선율이 분명합니다. 화음이 단순해 즉흥이 오래 뻗을 수 있고, 가르바레크의 소리가 차갑고 곧아서 자렛의 열기와 대비됩니다. 프리 재즈에 가까운 격렬한 곡과 찬송가처럼 단순한 곡이 나란히 놓입니다.

두 기질

자렛은 소리를 지르고 몸을 쓰는 연주자입니다. 가르바레크는 정반대로 소리를 아끼는데, 그 온도 차가 이 밴드의 긴장을 만듭니다.

선율

「Long as You Know You're Living Yours」의 선율은 뒷날 다른 밴드의 곡과 닮았다는 논란이 있었고, 그쪽이 저작권을 인정했습니다. 그만큼 기억에 남는 선율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Long as You Know You're Living Yours」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자렛을 처음 들으신다면 이 앨범이 가장 균형 잡혀 있습니다.

  1. Long as You Know You're Living Yours

    앨범을 엽니다. 가장 유명합니다.

  2. Belonging

    표제곡입니다. 2분이 채 안 됩니다.

  3. Solstice

    가장 격렬합니다.

Listen next

이듬해의 독주 실황입니다. 밴드 없이 혼자일 때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됩니다.

The Köln Conce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