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 2020s pop · 2022
Harry's House
Harry Styles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보이 그룹 출신이 완전히 자기 소리를 확립한 앨범입니다. 1970년대 소프트 록과 펑크의 편성을 빌려 왔고, 화려하지 않은 프로덕션이 오히려 곡을 앞세웁니다. 그래미 올해의 앨범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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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previews
Album story
밴드를 떠난 사람이 세 번째로 낸 솔로 앨범입니다. 큰 소리를 내지 않고 부드러운 펑크와 팝으로 채웠는데, 그 절제가 가장 높은 평가로 이어졌습니다.
2022년에 나왔고 열세 곡, 42분입니다. 편성이 얇고 따뜻합니다. 부드러운 베이스와 전기 피아노, 관악이 중심이고 기타가 크게 나서지 않습니다. 곡이 짧고 후렴이 강하지 않으며 소리가 크게 커지는 대목이 거의 없습니다. 스타일스의 목소리도 힘을 주지 않고 흘려보내는 쪽입니다. 가사가 일상의 사소한 장면을 나열하는 방식을 자주 씁니다.
작게
경기장을 채우는 가수가 작은 소리의 앨범을 냈습니다. 그 어긋남이 의도적인데, 무대의 규모와 음악의 규모를 분리하겠다는 선택으로 읽힙니다.
As It Was
밝은 반주 위에 상실을 노래합니다. 그 대비가 곡을 오래 듣게 만드는데, 음원 서비스에서 그해 가장 많이 재생된 곡의 하나가 됐습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Matilda」를 들어 보세요. 대표곡과 정반대의 성격이라 이 앨범의 폭이 보입니다.
As It Was
가장 유명합니다.
Late Night Talking
가장 경쾌합니다.
Matilda
가장 조용합니다.
Listen next
2년 앞선 앨범입니다. 큰 무대의 가수가 작게 만드는 같은 선택입니다.
folkl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