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 2020s pop · 2022
Renaissance
Beyoncé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하우스와 디스코의 흑인·퀴어 뿌리를 정면으로 호출한 앨범입니다. 곡 사이를 끊지 않고 이어 붙여 클럽의 흐름을 재현했고, 샘플과 크레딧으로 그 계보를 명시적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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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previews
Album story
하우스와 디스코의 흑인·성소수자 기원을 정면으로 기린 앨범입니다. 곡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며, 그 형식 자체가 클럽에 대한 헌사입니다.
2022년에 나왔고 열여섯 곡, 62분입니다. 곡이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편성은 하우스와 디스코, 볼룸 문화의 리듬이 중심이고 저음이 매우 두껍습니다. 수십 명의 작곡가와 제작자가 참여했고 옛 곡에서 따온 조각이 곳곳에 있습니다. 앨범을 성소수자였던 삼촌에게 바쳤는데, 춤 음악을 만든 사람들의 이름을 되찾는 것이 이 앨범의 목적입니다.
기원
하우스와 디스코는 흑인과 성소수자 공동체에서 시작됐습니다. 그 사실이 대중화 과정에서 지워졌는데, 이 앨범이 원곡자와 선배들의 이름을 명시적으로 불러들입니다.
이어 붙이기
곡 사이에 간격이 없습니다. 클럽의 한 세트를 그대로 옮긴 구조인데, 그래서 개별 곡보다 전체의 흐름이 남습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처음부터 끝까지 끊지 말고 들어 보세요. 곡을 골라 들으면 이 앨범의 설계가 사라집니다.
Break My Soul
가장 유명합니다. 하우스의 문형입니다.
Cuff It
가장 밝습니다. 디스코의 리듬입니다.
Alien Superstar
가장 각져 있습니다.
Listen next
6년 앞선 앨범입니다. 같은 사람이 서사에서 춤으로 옮겨 간 지점입니다.
Lemona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