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 Punk & new wave · 1975
Horses
Patti Smith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시와 록을 같은 자리에 놓은 데뷔작입니다. 낭독으로 시작해 밴드가 뒤에서 밀고 들어오는 구성이 반복되고, 메이플소프가 찍은 표지는 성별의 관습을 정면으로 무시합니다. 뉴욕 펑크의 문을 연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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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previews
Album story
시를 쓰던 사람이 밴드를 만들어 낸 데뷔작입니다. 펑크가 아직 이름을 얻기 전에 나왔고, 노래와 낭독의 경계를 지운 방식이 이후 뉴욕 씬 전체의 태도가 됩니다.
1975년 12월에 나온 데뷔작이고 여덟 곡, 43분입니다. 다른 사람의 곡을 가져와 완전히 다른 곳으로 끌고 가는 첫 곡으로 시작합니다. 정해진 가사를 부르다 즉흥적인 낭독으로 넘어가고 다시 돌아오는 구조가 앨범 내내 반복되는데, 형식이 무너지는 순간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연주가 서툰 대목도 남아 있고, 그 서투름이 결점이 아니라 태도라는 것을 이 음반이 증명했습니다.
말과 노래
정해진 가사를 부르다가 즉흥적인 낭독으로 넘어가고 다시 돌아옵니다. 형식이 무너지는 순간을 편집으로 다듬지 않고 그대로 두었는데, 그 위태로움이 이 앨범의 성격입니다. 첫 곡이 다른 사람의 곡으로 시작해 완전히 다른 곳으로 가 버리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밴드
존 케일이 프로듀싱했습니다. 소리를 다듬기보다 날것으로 두는 쪽을 택했고, 그래서 연주가 서툰 대목도 남아 있습니다. 그 서투름이 결점이 아니라 태도라는 것을 이 앨범이 증명했고, 이후 수많은 밴드가 그 허락을 받아 시작했습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Gloria」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 「Land」를 끝까지 들으시면 이 앨범이 무엇을 하려 했는지 잡힙니다.
Gloria
밴 모리슨의 곡을 가져와 자기 선언으로 바꿉니다. 첫 문장이 특히 유명합니다.
Land
9분이 넘습니다. 세 부분이 이어지는데 중간의 낭독이 어디로 갈지 알 수 없게 흘러갑니다.
Birdland
거의 즉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피아노 위에서 목소리가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Listen next
8년 전 같은 도시에서 나온 앨범입니다. 이 음반을 프로듀싱한 사람이 그 밴드의 멤버였습니다.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