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 Post-punk & indie · 1986
The Queen Is Dead
The Smiths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조니 마의 기타와 모리시의 가사가 정점에서 만난 앨범입니다. 영국의 제도와 계급을 조롱하면서 개인의 외로움을 동시에 말하고, 이 조합이 영국 인디 록의 정서를 규정했습니다.
Listen and read
Tracks · previews
Album story
1980년대 영국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밴드의 세 번째 앨범입니다. 기타는 밝고 가사는 어둡습니다. 그 어긋남이 이 밴드의 방법이고, 이후 영국 기타 음악 대부분이 이 조합을 물려받았습니다.
1986년 6월에 나왔고 열 곡, 37분입니다. 격렬한 표제곡으로 시작해 우스꽝스러운 소품과 절망적인 발라드를 지나 조용히 닫습니다. 조니 마의 기타는 화음을 잘게 쪼개 계속 움직이고, 모리시의 가사는 죽음과 외로움과 짝사랑을 냉소로 감쌉니다. 웃기면서 비참한 상태를 동시에 유지하는데, 그 균형이 이 앨범의 성취입니다.
기타
조니 마는 솔로를 거의 치지 않습니다. 대신 여러 개의 기타 문형을 겹쳐 놓아 곡 전체가 계속 반짝이게 만드는데, 이 방식이 록 기타의 다른 가능성으로 이후 널리 인용됐습니다.
가사
모리시는 비참한 상황을 진지하게 말하다가 갑자기 농담으로 빠집니다. 그 전환이 너무 빨라서 어느 쪽이 진심인지 알 수 없게 되는데, 그 모호함 자체가 이 사람의 화법입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을 먼저 들으시고, 그 다음 앨범을 처음부터 들으시면 됩니다.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이 밴드의 대표곡입니다. 사고로 함께 죽고 싶다는 가사를 가장 아름다운 선율에 얹었습니다.
The Queen Is Dead
6분짜리 표제곡입니다. 드럼과 기타가 밀어붙이는 강도가 이 밴드로서는 드뭅니다.
Bigmouth Strikes Again
말이 많아 문제를 일으키는 화자를 자기 자신으로 놓고 부릅니다.
Listen next
8년 뒤 영국 기타 음악이 어디로 갔는지 보여 주는 앨범입니다.
Park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