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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Rock / Alternative & grunge · 1991

Ten

Pearl Jam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그런지 가운데 가장 전통적인 록에 가까운 앨범입니다. 기타 솔로와 아레나 규모의 구성이 살아 있고, 에디 베더의 낮은 창법이 밴드의 인장이 되었습니다. 니르바나와 나란히 시애틀 씬을 대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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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previews

Album story

그런지가 세계적인 상품이 되던 해에 나온 데뷔작입니다. 너바나보다 한 달 먼저 나왔지만 뒤늦게 팔리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이 시기 가장 오래 살아남은 밴드가 됐습니다.

1991년 8월에 나왔고 열한 곡, 53분입니다. 그런지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1970년대 하드록에 훨씬 가깝습니다. 기타 솔로가 길고 곡 구조가 전통적이며 소리에 잔향이 많습니다. 가사는 자살과 학대, 정신병원처럼 무거운 소재를 1인칭 이야기로 다루는데, 에디 베더의 낮고 굵은 목소리가 그것을 밀고 갑니다.

목소리

에디 베더의 바리톤이 이 밴드의 정체성입니다. 발음을 뭉개면서 아래로 눌러 부르는 방식인데, 이후 10년간 미국 라디오 록의 보컬이 전부 이 창법을 흉내 냈습니다.

논쟁

커트 코베인이 이 밴드를 상업적이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실제로 이 앨범은 그런지의 거칢보다 잘 만든 하드록에 가깝고, 그 사실이 성공의 이유이자 비판의 근거였습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Alive」와 「Black」을 들으시면 됩니다. 이 밴드가 그런지보다 하드록에 가깝다는 것이 바로 들립니다.

  1. Alive

    기타 솔로가 길게 이어집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족 이야기입니다.

  2. Jeremy

    학교 총격을 다룹니다. 첼로와 베이스가 도입을 만듭니다.

  3. Black

    가장 조용하게 시작해 마지막에 무너집니다.

Listen next

같은 시기 같은 도시에서 나온 앨범입니다. 무엇이 갈렸는지 나란히 들으면 분명해집니다.

Nevermi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