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 Alternative & grunge · 1992
Rage Against the Machine
Rage Against the Machine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힙합의 리듬과 메탈의 리프를 결합해 정치를 말한 데뷔작입니다. 톰 모렐로가 기타로 턴테이블 소리를 흉내 내는 기법을 개발했고, 샘플을 쓰지 않았다는 표기가 그 사실을 강조합니다.
Listen and read
Tracks · previews
Album story
힙합의 리듬과 메탈의 무게를 붙이고 그 위에 정치적 구호를 올린 데뷔작입니다. 두 갈래를 섞은 시도가 이전에도 있었지만, 그것이 하나의 밴드 소리로 굳은 것은 이 앨범부터입니다.
1992년 11월에 나왔고 열 곡, 53분입니다. 편성은 기타, 베이스, 드럼, 목소리뿐이고 신시사이저나 샘플러를 쓰지 않았습니다. 표지에 그 사실을 명시했는데, 앨범에서 들리는 기이한 소리가 전부 기타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 곡 구조는 단순하고 반복적이며, 마지막에 구호를 반복하며 폭발하는 구성이 여러 번 나옵니다.
기타
톰 모렐로는 기타를 악기가 아니라 소리 장치처럼 씁니다. 픽업 스위치를 두드리고 줄을 긁고 와우 페달을 조작해 디제이의 스크래치 같은 소리를 만드는데, 전부 기타 한 대에서 나옵니다.
목소리
잭 데 라 로차는 랩과 고함 사이에 있습니다. 절에서는 빠르게 밀어붙이고 후렴에서는 같은 문장을 반복하는데, 그 반복이 구호로 기능합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Killing in the Name」과 「Bullet in the Head」를 들으시면 됩니다. 볼륨이 필요한 음반입니다.
Killing in the Name
마지막 1분의 반복이 이 밴드의 상징이 됐습니다. 방송에서는 거의 늘 잘립니다.
Bombtrack
앨범을 엽니다. 베이스 문형 하나로 시작합니다.
Bullet in the Head
언론이 만드는 생각을 다룹니다. 후반의 전개가 특히 좋습니다.
Listen next
4년 전 힙합에서 같은 일을 한 앨범입니다. 정치적 발언과 음향의 공격성을 붙이는 방법의 출처입니다.
It Takes a Nation of Millions to Hold Us 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