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 R&B / Neo-soul · 2000
Voodoo
D'Angelo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박자를 일부러 늦게 치는 연주로 만든 앨범입니다. 퀘스트러브의 드럼과 핑크 팬서스 세션에서 나온 이 그루브가 이후 20년의 흑인 음악 리듬 감각을 바꿨고, 완성까지 5년이 걸렸습니다.
Listen and read
Tracks · previews
Album story
박자를 의도적으로 어긋나게 만든 앨범입니다. 5년 동안 만들었고, 연주자들에게 일부러 늦게 치라고 요구한 결과가 이 소리입니다.
2000년에 나왔고 열세 곡, 79분입니다. 뉴욕의 스튜디오에서 여러 연주자와 함께 오래 만들었습니다. 편성은 밴드입니다. 드럼과 베이스가 박자보다 늦게 떨어지고 서로도 미세하게 어긋나는데, 그 어긋남이 이 앨범의 재료입니다. 디안젤로의 목소리를 여러 겹 겹쳐 화음으로 쓰고 가사가 잘 들리지 않게 섞었습니다. 곡이 길고 후렴이 강하지 않습니다.
어긋나게
연주자들에게 정확히 맞추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사람이 연주할 때 생기는 미세한 차이를 극단까지 밀어붙인 것인데, 그 결과 곡이 늘 뒤로 처지는 느낌을 줍니다.
이후
발매 뒤 그가 오랫동안 활동을 멈춥니다. 무대에서 몸이 소비되는 방식에 대한 부담이 컸다고 뒷날 밝혔는데, 다음 앨범이 나오기까지 14년이 걸립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The Root」의 드럼과 베이스가 어디서 어긋나는지 들어 보세요. 그 지연이 이 앨범의 전부입니다.
Untitled (How Does It Feel)
가장 유명합니다.
Devil's Pie
가장 어둡습니다.
Left & Right
가장 경쾌합니다.
Listen next
14년 뒤의 앨범입니다. 오랜 침묵 뒤의 결과입니다.
Black Messi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