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音楽 / 1970年代 · 1974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日本語の編集版は準備中です。以下は韓国語の原文です。
この一枚を聴く理由
비극적 서정이라는 계보의 출발점입니다. 떨림이 많은 창법과 단조 위주의 선율이 결합해 슬픔을 장식이 아니라 구조로 다루며, 이 방식이 이후 한국 발라드의 원형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짧았던 생애와 겹쳐 읽히는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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収録曲・試聴
アルバムの物語
판소리 집안에서 자란 사람이 만든 포크 앨범입니다. 서양식 편성인데 목소리의 꺾임과 떨림이 우리 음악의 것입니다.
1974년에 나왔고 열두 곡 남짓입니다. 편성은 통기타와 현악, 밴드입니다. 곡의 구조는 서양 대중가요의 것인데 목소리가 다릅니다. 음을 곧게 내지 않고 꺾어 올리거나 떨어뜨리는 대목이 많은데, 판소리와 민요의 창법에서 온 것입니다. 김정호는 판소리 명창의 집안에서 자랐고, 그 배경이 창법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서른셋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꺾는 소리
음을 곧게 유지하지 않고 꺾습니다. 우리 음악의 창법인데, 서양식 화성과 편성 위에 그것이 얹혀 독특한 인상을 만듭니다.
짧은 이력
결핵으로 서른셋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긴 앨범이 많지 않은데, 그 짧은 기간에 만든 곡들이 이후 여러 가수에게 계속 다시 불리고 있습니다.
曲からたどるアルバム
「하얀 나비」의 목소리가 어디서 꺾이는지 들어 보세요. 그 꺾임이 이 사람의 서명입니다.
이름 모를 소녀
표제곡입니다. 가장 유명합니다.
하얀 나비
가장 널리 다시 불렸습니다.
빗속을 둘이서
가장 조용합니다.
次に聴く一枚
2년 뒤의 앨범입니다. 우리 소리를 대중가요에 들이는 다른 방식입니다.
송창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