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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eral

ロック / 21世紀のロック · 2004

Funeral

Arcade Fire

日本語の編集版は準備中です。以下は韓国語の原文です。

この一枚を聴く理由

가족의 죽음을 겪으며 만든 데뷔작입니다. 현악과 아코디언, 여러 명이 함께 부르는 합창이 밴드 편성에 들어와 규모를 키웠고, 이 방식이 2000년대 후반 인디 록의 공통 어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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収録曲・試聴

アルバムの物語

가족의 죽음이 잇따르던 시기에 만든 데뷔작입니다. 상실을 다루는데 소리는 계속 위로 솟구칩니다. 그 모순이 2000년대 인디 록의 정서를 규정했습니다.

2004년 9월에 나왔고 열 곡, 48분입니다. 「Neighborhood」라는 제목이 붙은 네 곡이 앞부분에 흩어져 있어 느슨한 연작을 이룹니다. 현악과 아코디언, 글로켄슈필까지 동원해 층을 두껍게 쌓고, 곡마다 조용하게 시작해 크게 부풀어 오릅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소리치는 대목이 반복되는데, 그 합창이 이 앨범을 상실의 기록이 아니라 통과의 기록으로 만듭니다.

편성

여러 명이 여러 악기를 바꿔 잡습니다. 정확한 연주보다 함께 밀어붙이는 힘을 택했고, 그래서 소리가 거칠면서도 크게 들립니다.

구성

곡이 대부분 조용하게 시작해 마지막에 최대치로 올라갑니다. 같은 방식이 열 번 반복되는데도 지치지 않는 것은 올라가는 지점이 곡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曲からたどるアルバム

「Wake Up」으로 시작하시고, 그 다음 처음부터 순서대로 들으시길 권합니다.

  1. Wake Up

    첫 소절의 합창이 이 밴드의 상징이 됐습니다.

  2. Neighborhood #1 (Tunnels)

    앨범을 엽니다. 눈에 파묻힌 마을에서 땅굴로 만나는 연인 이야기입니다.

  3. Rebellion (Lies)

    베이스 문형 하나로 끝까지 밀고 갑니다.

次に聴く一枚

3년 뒤 같은 시기 뉴욕에서 나온 앨범입니다. 상실을 정반대 방식으로 다룹니다.

Sound of Sil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