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ック / 21世紀のロック · 2014
St. Vincent
St. Vincent
日本語の編集版は準備中です。以下は韓国語の原文です。
この一枚を聴く理由
기타를 소음 발생기로 다루는 애니 클라크의 대표작입니다. 뒤틀린 기타 톤과 정교한 팝 구조가 공존하고, 무대 위의 통제된 움직임까지 작품의 일부로 설계했습니다. 그래미 최우수 얼터너티브 앨범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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収録曲・試聴
アルバムの物語
기타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사람이 자기 이름을 앨범 제목으로 올린 네 번째 작품입니다. 기타를 악기가 아니라 합성된 소리처럼 다루고, 그 위에 아주 정확하게 짜인 팝을 얹었습니다.
2014년 2월에 나왔고 열한 곡, 41분입니다. 곡이 짧고 구조가 촘촘합니다. 기타에 왜곡과 변조를 걸어 신시사이저와 구별되지 않게 만들었고, 드럼 프로그래밍이 박자를 계속 어긋나게 놓습니다. 가사는 디지털 시대의 고립과 몸을 다루는데, 감정을 쏟는 대신 관찰하는 어조를 유지합니다. 어렵게 만든 것을 쉽게 들리도록 다듬는 데 공을 들인 음반입니다.
기타
선율을 연주하기보다 짧은 문형을 발작처럼 던집니다. 음색이 곡마다 다르고 어떤 대목에서는 기타인지 알아채기 어려운데, 그 낯섦이 이 사람의 서명입니다.
구성
후렴이 반복되지만 매번 조금씩 다르게 옵니다. 편곡의 한 층이 빠지거나 박자가 밀리는 식인데, 그래서 익숙해질 만하면 다시 낯설어집니다.
曲からたどるアルバム
「Digital Witness」와 「Prince Johnny」를 이어서 들어 보세요. 두 곡의 거리가 이 앨범의 폭입니다.
Digital Witness
관악 문형이 곡을 끌고 갑니다. 보고 기록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삶을 다룹니다.
Birth in Reverse
가장 빠릅니다. 기타가 무엇을 하는지 가장 잘 들리는 곡입니다.
Prince Johnny
가장 느리고 서정적입니다. 이 앨범의 다른 얼굴입니다.
次に聴く一枚
34년 전의 앨범입니다. 이 사람이 자기 뿌리로 지목해 온 소리인데, 데이비드 번과 함께 작업하기도 했습니다.
Remain in L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