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 / R&B / 21世紀のオルタナティヴR&B · 2013
Overgrown
James Blake
日本語の編集版は準備中です。以下は韓国語の原文です。
この一枚を聴く理由
영국 전자음악에서 출발한 가수가 소울의 창법과 만난 지점입니다. 여백과 저역을 구성 요소로 쓰고 목소리를 잘라 붙이는 방식이, 이후 프랭크 오션과 켄드릭 라마의 작업에도 반영됩니다.
音楽と一緒に読む
収録曲・試聴
アルバムの物語
전자음악을 만들던 사람이 목소리를 앞에 세운 앨범입니다. 소리가 극도로 적고 침묵이 긴데, 그 여백이 곡의 재료입니다.
2013년에 나왔고 열 곡, 40분 남짓입니다. 블레이크가 곡을 쓰고 제작하며 노래합니다. 편성이 아주 얇습니다. 피아노와 전자음, 그리고 목소리뿐인 곡이 여럿이고 소리 사이의 침묵이 깁니다. 저음이 깊게 깔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데, 그 진공이 곡의 긴장을 만듭니다. 목소리는 높고 떨리며 기계로 처리해 여러 겹으로 겹치기도 합니다.
침묵
소리가 없는 구간을 길게 둡니다. 춤곡을 만들던 사람이 그 반대편으로 간 것인데, 그 여백이 목소리를 훨씬 크게 들리게 만듭니다.
협업
힙합 제작자와 전자음악의 선배가 각각 한 곡씩 참여합니다. 두 사람의 이력이 매우 다른데, 그 폭이 이 앨범이 어느 자리에 있는지를 알려 줍니다.
曲からたどるアルバム
「Retrograde」에서 저음이 들어오는 순간을 기다려 보세요. 그 진입이 이 곡의 명장면입니다.
Retrograde
가장 유명합니다. 흥얼거림으로 시작합니다.
Overgrown
표제곡입니다. 앨범을 엽니다.
Life Round Here
가장 어둡습니다.
次に聴く一枚
2년 앞선 앨범입니다. 어둡고 비운 알앤비의 두 방향입니다.
House of Ballo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