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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eld

일렉트로닉 / IDM · 2001

Confield

Autechre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알고리즘이 리듬을 생성하도록 만든 앨범입니다. 사람이 배치하지 않은 박자라 듣기가 어렵고, 전자음악에서 작곡가의 역할이 무엇인지 묻는 작업으로 읽힙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소리를 만드는 방식

규칙을 만들고 그 규칙이 소리를 만들게 한 앨범입니다. 사람이 배치하지 않은 리듬이라 예측이 되지 않습니다.

2001년에 나왔고 여덟 곡 남짓입니다. 편성은 컴퓨터로 만든 소리뿐입니다. 사람이 각 소리의 자리를 정하지 않고, 규칙을 짜서 그 규칙이 배치를 만들게 했습니다. 그래서 박자가 반복되지 않고 계속 어긋나는데, 처음 들으면 무질서에 가깝습니다. 이 갈래에서 가장 추상적인 지점으로 자주 꼽힙니다.

규칙

소리를 직접 놓지 않고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작곡가가 결과를 완전히 통제하지 않는 방식인데, 현대음악의 오랜 방법과 이어집니다.

예측 불가

박자가 반복되지 않습니다. 다음에 무엇이 올지 알 수 없는데, 그 불확실함이 듣는 방식을 바꿉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박자를 세려고 해 보세요. 곧 실패합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반복되는 소리 하나를 골라 따라가 보세요. 다른 소리가 더해지거나 빠질 때 공간과 리듬의 느낌이 어떻게 바뀌는지 듣고, 긴 곡은 가능하면 중간에 끊지 않고 들어보세요.

  1. VI Scose Poise

    앨범을 엽니다.

  2. Pen Expers

    가장 어렵습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6년 앞선 앨범입니다. 같은 그룹의 앞 단계입니다.

Tri Repeta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