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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work

일렉트로닉 / 프렌치 터치 · 1997

Homework

Daft Punk

이 음반을 듣는 이유

프렌치 터치를 세계에 알린 데뷔작입니다. 시카고 하우스를 필터로 왜곡해 반복하는 방식이 특징이고, 「Da Funk」와 「Around the World」의 뮤직비디오까지 이 듀오의 정체성을 만들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소리를 만드는 방식

디스코 음반의 조각을 여과 장치로 다루는 방식이 이 앨범에서 자리 잡았습니다. 소리가 거칠고 반복이 단순합니다.

1997년에 나왔고 열여섯 곡입니다. 편성은 표본과 드럼 기계, 신시사이저입니다. 디스코와 펑크 음반의 짧은 조각을 반복하면서 여과 장치로 고음과 저음을 열고 닫는데, 그 변화만으로 곡이 진행됩니다. 소리가 다듬어지지 않고 거친데, 집에서 만든 조건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두 사람은 이 무렵부터 얼굴을 가리기 시작했습니다.

여과

소리를 더하고 빼는 대신 여과 장치를 열고 닫습니다. 같은 재료가 계속 다르게 들리는데, 그 방법이 이후 널리 퍼졌습니다.

가림

얼굴을 드러내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이 아니라 소리로만 알려지겠다는 선택인데, 이후 그것이 상표가 됐습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같은 문형의 음색이 어떻게 변하는지 들어 보세요. 여과 장치의 조작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반복되는 소리 하나를 골라 따라가 보세요. 다른 소리가 더해지거나 빠질 때 공간과 리듬의 느낌이 어떻게 바뀌는지 듣고, 긴 곡은 가능하면 중간에 끊지 않고 들어보세요.

  1. Da Funk

    가장 유명합니다.

  2. Around the World

    반복이 가장 단순합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4년 뒤의 앨범입니다. 소리가 완전히 매끈해집니다.

Discove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