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 프렌치 터치 · 2007
Cross
Justice
이 음반을 듣는 이유
프렌치 터치의 다음 세대입니다. 다프트 펑크의 필터 하우스를 훨씬 거칠고 왜곡된 방향으로 밀어붙였고, 록 청중까지 끌어들이며 2000년대 후반 클럽의 소리를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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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소리를 만드는 방식
소리를 한계까지 왜곡해 밀어붙인 앨범입니다. 음량이 매우 크고 질감이 거칠어 록에 가깝게 들립니다.
2007년에 나왔고 열두 곡 남짓입니다. 편성은 표본과 신시사이저, 드럼 기계입니다. 소리를 의도적으로 뭉개 음량을 최대로 올렸는데, 그래서 질감이 거칠고 답답합니다. 디스코와 록의 조각을 잘라 쓰면서 왜곡을 크게 걸었습니다. 그 방향이 앞선 세대의 매끈한 프랑스 전자음악과 정반대입니다.
왜곡
소리를 일부러 뭉갰습니다. 음질을 희생해 힘을 얻은 것인데, 그 선택이 이 앨범의 정체입니다.
반대 방향
앞선 세대의 매끈함과 정반대입니다. 같은 나라에서 나온 두 흐름이 이렇게 갈리는데, 그 대비가 흥미롭습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음량을 낮춰 들어도 소리가 뭉개져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녹음 단계에서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반복되는 소리 하나를 골라 따라가 보세요. 다른 소리가 더해지거나 빠질 때 공간과 리듬의 느낌이 어떻게 바뀌는지 듣고, 긴 곡은 가능하면 중간에 끊지 않고 들어보세요.
D.A.N.C.E.
가장 유명합니다.
Genesis
앨범을 엽니다. 왜곡이 가장 큽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6년 앞선 앨범입니다. 같은 나라의 매끈한 쪽입니다.
Discove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