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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Love

일렉트로닉 / 선구자와 크라우트록 · 1977

I Feel Love

Donna Summer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조르조 모로더가 시퀀서만으로 만든 곡입니다. 디스코에서 사람이 연주하는 리듬 섹션을 없애 버렸고, 브라이언 이노가 이 곡을 듣고 앞으로 15년의 소리를 들었다고 말한 일화가 유명합니다. 하우스와 테크노의 직접적인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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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소리를 만드는 방식

반주 전체를 기계로 만든 첫 대형 히트입니다. 이 녹음 이후 춤 음악의 제작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1977년의 녹음입니다. 조르조 모로더가 제작했습니다. 편성이 신시사이저와 목소리뿐입니다. 드럼도 베이스도 기계가 냅니다. 저음 문형이 8분 동안 거의 쉬지 않고 반복되고, 도나 서머의 목소리가 그 위를 떠다닙니다. 사람의 밴드가 하나도 없는 반주로 이만한 성공을 거둔 것이 처음이라, 이후 제작 방식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전부 기계

반주에 사람이 연주한 소리가 없습니다. 그때까지 디스코는 큰 밴드가 필요했는데, 이 녹음이 그 조건을 없앴습니다.

대비

차가운 기계 위에 뜨거운 목소리가 놓입니다. 그 어긋남이 이 곡의 매력인데, 이후 수많은 춤 음악이 같은 구도를 씁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저음 문형이 몇 번 반복되는지 세어 보세요. 거의 쉬지 않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반복되는 소리 하나를 골라 따라가 보세요. 다른 소리가 더해지거나 빠질 때 공간과 리듬의 느낌이 어떻게 바뀌는지 듣고, 긴 곡은 가능하면 중간에 끊지 않고 들어보세요.

    이어서 들을 음반

    같은 해의 앨범입니다. 유럽의 기계음이 두 방향으로 갈라집니다.

    Trans-Europe Ex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