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 2000년대 클럽 · 1999
Remedy
Basement Jaxx
이 음반을 듣는 이유
하우스에 라틴과 레게, 펑크를 뒤섞은 앨범입니다. 클럽 트랙의 밀도를 유지하면서 곡마다 다른 세계를 만들었고, 영국 하우스의 다채로운 축을 대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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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소리를 만드는 방식
여러 갈래의 재료를 한 곡에 몰아넣은 앨범입니다. 소리가 넘치고 산만한데, 그 과잉이 의도입니다.
1999년에 나왔고 열두 곡 남짓입니다. 편성이 매우 넓습니다. 신시사이저와 드럼 기계에 라틴 타악과 관악,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더해집니다. 하우스의 문형 위에 살사와 레게와 인도 음악의 재료가 한꺼번에 얹힙니다. 소리가 겹겹이라 정신없는데, 그 과잉이 당시 미니멀로 가던 흐름과 정반대였습니다.
과잉
한 곡에 재료가 너무 많습니다. 비우던 흐름에 맞선 것인데, 그 넘침이 이 그룹의 정체입니다.
잡식
여러 나라의 갈래를 함께 씁니다. 런던의 이민자 문화가 배경인데, 그 다양성이 소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한 곡의 재료를 세어 보세요. 대여섯 갈래가 섞여 있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반복되는 소리 하나를 골라 따라가 보세요. 다른 소리가 더해지거나 빠질 때 공간과 리듬의 느낌이 어떻게 바뀌는지 듣고, 긴 곡은 가능하면 중간에 끊지 않고 들어보세요.
Red Alert
가장 유명합니다.
Rendez-Vu
재료가 가장 많습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4년 앞선 앨범입니다. 여러 재료를 섞는 계보입니다.
Lefti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