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 2010년대 이후 · 2015
Elaenia
Floating Points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신경과학 박사 과정을 밟던 인물이 만든 앨범입니다. 재즈와 클래식, 전자음악의 경계에서 라이브 연주와 프로그래밍을 겹쳤고, 클럽 바깥에서 감상되는 전자음악의 대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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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소리를 만드는 방식
전자음과 재즈 연주와 관현악을 한 흐름으로 이은 앨범입니다. 곡이 길고 서서히 변합니다.
2015년에 나왔고 일곱 곡입니다. 곡이 길어 10분에 가까운 것이 있습니다. 편성이 넓습니다. 신시사이저와 드럼, 베이스, 건반, 현악을 사람이 함께 연주합니다. 전자음으로 시작해 밴드의 연주로 옮겨 가는 곡이 여럿인데, 그 이행이 매우 서서히 일어납니다. 신경과학을 전공한 배경이 자주 언급되는데, 구조가 정밀합니다.
이행
전자음에서 연주로 서서히 넘어갑니다.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데, 그 이행 자체가 곡의 사건입니다.
긴 시간
곡이 10분에 가깝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상태를 유지하는데, 그 지속이 이 음악의 조건입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전자음이 연주로 바뀌는 지점을 찾아보세요. 경계가 흐립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반복되는 소리 하나를 골라 따라가 보세요. 다른 소리가 더해지거나 빠질 때 공간과 리듬의 느낌이 어떻게 바뀌는지 듣고, 긴 곡은 가능하면 중간에 끊지 않고 들어보세요.
Silhouettes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Elaenia
표제곡입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5년 앞선 앨범입니다. 정밀한 구조의 계보입니다.
Sw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