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 / 영국과 비미국 · 2016
Konnichiwa
Skepta
이 음반을 듣는 이유
그라임이 10년 만에 다시 주류로 올라온 앨범입니다. 독립적으로 발매해 머큐리상을 받았고, 미국 래퍼들이 오히려 그를 찾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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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말과 비트가 만나는 방식
10여 년 전에 시작된 갈래가 다시 주류로 올라선 앨범입니다. 소리가 여전히 얇고 빠릅니다.
2016년에 나왔고 열두 곡입니다. 편성은 전자음과 드럼 기계, 목소리입니다. 그라임의 빠른 박자와 얇은 소리를 그대로 쓰면서 제작만 깨끗해졌습니다. 스켑타의 랩은 발음이 정확하고 억양이 런던의 것인데, 미국 시장을 겨냥하면서도 말투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음반사를 세워 낸 앨범이고, 그 자립이 가사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부활
한때 사그라들었던 갈래가 다시 올라섰습니다. 이 앨범이 그 흐름의 대표로 꼽히는데, 형식을 바꾸지 않은 채 이룬 성공입니다.
자립
큰 음반사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그 사정이 가사에 반복해 나오는데, 갈래의 성격과 맞물립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박자의 속도와 소리의 얇기를 확인해 보세요. 13년 전과 거의 같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처음에는 목소리의 리듬과 비트의 관계를 듣고, 다음에는 가사의 맥락을 살펴보세요. 번역 가사를 읽을 때도 원래 언어의 발음과 운율을 함께 들으면 표현의 차이가 살아납니다.
Shutdown
가장 유명합니다.
That's Not Me
태도를 밝힙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13년 앞선 앨범입니다. 이 갈래의 출발점입니다.
Boy in da Cor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