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 주류의 정점 · 2003
Get Rich or Die Tryin'
50 Cent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총상을 입고 살아남은 이력이 마케팅과 음악에 그대로 들어간 앨범입니다. 드레와 에미넴의 프로덕션이 뒷받침했고, 2000년대 초 힙합 산업이 서사를 어떻게 상품화했는지 보여 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말과 비트가 만나는 방식
총격에서 살아남은 이력이 그대로 상품이 된 앨범입니다. 반주가 단순하고 후렴이 강해 어디서나 통했습니다.
2003년에 나왔고 열아홉 곡입니다. 닥터 드레와 에미넴이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편성은 드럼 기계와 전자 건반, 목소리입니다. 반주가 단순하고 후렴이 매우 분명해 클럽과 라디오 양쪽에서 통했습니다. 피프티 센트의 목소리는 총격의 후유증으로 발음이 흐릿한데, 그 특징이 오히려 알아듣기 쉬운 표시가 됐습니다.
이력
총격에서 살아남은 사실이 앨범의 배경입니다. 음악 바깥의 이야기가 상품이 된 사례인데, 이후 이 갈래에서 흔한 방식이 됩니다.
후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후렴을 곡마다 넣었습니다. 랩의 기교보다 노래의 구조를 앞세운 것인데, 그 선택이 판매를 만들었습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후렴의 구조를 확인해 보세요. 대부분 노래에 가깝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처음에는 목소리의 리듬과 비트의 관계를 듣고, 다음에는 가사의 맥락을 살펴보세요. 번역 가사를 읽을 때도 원래 언어의 발음과 운율을 함께 들으면 표현의 차이가 살아납니다.
In da Club
가장 크게 성공했습니다.
Many Men
총격 사건을 직접 다룹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4년 앞선 앨범입니다. 같은 제작자의 앞 작업입니다.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