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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rusher Plus

힙합 / 언더그라운드와 추상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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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Flow

이 음반을 듣는 이유

독립 레이블 데프 직스의 방향을 정한 앨범입니다. 일부러 듣기 어렵게 만든 프로덕션과 밀도 높은 가사가 결합했고, 엘피가 이후 런 더 주얼스로 이어지는 출발점입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말과 비트가 만나는 방식

주류의 매끈함을 정면으로 거부한 앨범입니다. 소리가 날카롭고 불편하며, 독립 음반사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1997년에 나왔고 스무 곡 남짓입니다. 편성은 드럼 기계와 표본, 세 사람의 목소리입니다. 반주가 금속성이고 불협화음이 많으며 저음이 왜곡돼 있습니다. 엘피의 제작은 듣기 편한 지점을 일부러 피합니다. 가사가 산업과 상업성을 공격하는데, 그 태도가 당시 독립 음반사의 노선을 대표하게 됐습니다.

불편함

듣기 좋은 자리를 피합니다. 금속성 소리와 불협화음을 그대로 두는데, 그 거부가 이 앨범의 내용입니다.

독립

주류 음반사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이후 이 노선이 하나의 흐름이 되는데, 그 출발점으로 자주 꼽힙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듣기 편한 대목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거의 없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처음에는 목소리의 리듬과 비트의 관계를 듣고, 다음에는 가사의 맥락을 살펴보세요. 번역 가사를 읽을 때도 원래 언어의 발음과 운율을 함께 들으면 표현의 차이가 살아납니다.

  1. 8 Steps to Perfection

    가장 자주 인용됩니다.

  2. Vital Nerve

    소리가 가장 날카롭습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4년 뒤의 앨범입니다. 같은 제작자가 소리를 더 밀고 나갑니다.

The Cold Ve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