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 언더그라운드와 추상 · 2010
Cosmogramma
Flying Lotus
이 음반을 듣는 이유
힙합과 전자음악, 재즈의 경계를 지운 앨범입니다. 앨리스 콜트레인의 조카라는 계보가 음악에 그대로 드러나고, 이 접근이 이후 로스앤젤레스 비트 씬 전체의 방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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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말과 비트가 만나는 방식
재즈와 전자음과 힙합의 제작을 한자리에 놓은 앨범입니다. 곡의 경계가 흐려 전체가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집니다.
2010년에 나왔고 열일곱 곡 남짓입니다. 편성이 넓습니다. 전자음과 표본에 콘트라베이스와 하프, 현악, 관악이 실제로 연주됩니다. 박자가 자주 어긋나고 곡이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재즈 연주자 집안 출신이라는 배경이 소리에 나타나는데, 하프와 자유로운 화음이 그 흔적입니다. 아버지의 죽음이 앨범의 배경에 있습니다.
이어짐
곡의 경계가 흐립니다. 하나가 끝나기 전에 다음이 시작되는데, 그래서 앨범 전체가 한 편의 곡처럼 들립니다.
혈통
재즈 연주자 집안에서 나왔습니다. 하프와 자유로운 화음이 그 배경을 드러내는데, 이 갈래에서 흔치 않은 재료입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곡이 바뀌는 지점을 찾아보세요. 대부분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처음에는 목소리의 리듬과 비트의 관계를 듣고, 다음에는 가사의 맥락을 살펴보세요. 번역 가사를 읽을 때도 원래 언어의 발음과 운율을 함께 들으면 표현의 차이가 살아납니다.
MmmHmm
가장 널리 알려졌습니다.
Do the Astral Plane
현악이 가장 뚜렷합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39년 앞선 앨범입니다. 이 사람의 집안과 이어지는 소리입니다.
Journey in Satchidanan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