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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kid, m.A.A.d city

힙합 / 2010년대 · 2012

good kid, m.A.A.d city

Kendrick Lamar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컴프턴의 하루를 시간 순서로 따라가는 영화적 구성의 앨범입니다. 부제를 단편영화라 붙였고, 인물의 목소리를 바꿔 가며 상황을 재현하는 방식이 랩의 서사 능력을 한 단계 올렸습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말과 비트가 만나는 방식

하루 동안 벌어진 일을 곡 순서로 배치한 앨범입니다. 전화 응답기의 목소리가 장면을 이어 줍니다.

2012년에 나왔고 열두 곡입니다. 편성은 드럼 기계와 표본, 목소리에 화음과 건반이 더해집니다. 열일곱 살의 하루가 곡 순서로 진행되고, 곡 사이에 부모의 전화 메시지가 끼어들어 시간을 이어 줍니다. 켄드릭 라마의 랩은 인물마다 목소리를 바꾸는데, 그 연기가 이야기를 진행시킵니다. 마지막에 이르러 그날의 결과가 밝혀집니다.

하루

앨범 전체가 하루의 일입니다. 순서를 지켜 들어야 이야기가 이해되는데, 그 구조가 이 앨범의 설계입니다.

전화

부모가 남긴 메시지가 곡 사이에 있습니다. 그 목소리가 시간을 표시하고 인물의 처지를 알려 줍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곡 사이의 전화 메시지를 건너뛰지 말고 들어 보세요. 이야기가 끊깁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처음에는 목소리의 리듬과 비트의 관계를 듣고, 다음에는 가사의 맥락을 살펴보세요. 번역 가사를 읽을 때도 원래 언어의 발음과 운율을 함께 들으면 표현의 차이가 살아납니다.

  1. Sing About Me, I'm Dying of Thirst

    12분에 이릅니다. 앨범의 중심입니다.

  2. Money Trees

    가장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3년 뒤의 앨범입니다. 개인에서 역사로 넘어갑니다.

To Pimp a Butterf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