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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lerando

재즈 / 1980년 이후 · 2012

Accelerando

Vijay Iyer Trio

이 음반을 듣는 이유

리듬을 사고의 중심에 둔 피아노 트리오입니다. 인도계 미국인 작곡가로서 남아시아의 박자 구조와 흑인 음악의 그루브를 함께 다루고, 마이클 잭슨과 헨리 스레드길을 나란히 연주하는 선곡도 그 태도를 보여 줍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녹음과 연주자들의 대화

피아노 삼중주가 리듬을 전면에 내세운 앨범입니다. 일렉트로닉과 펑크의 반복을 재즈의 어법으로 다시 만들었고, 그 정확한 밀어붙임이 이 밴드의 성격입니다.

2012년에 나왔고 열두 곡, 60분입니다. 편성은 피아노, 베이스, 드럼입니다. 곡은 창작곡과 다시 다룬 곡이 섞여 있는데, 마이클 잭슨과 하비 행콕, 플라잉 로터스의 곡이 나란히 있습니다. 리듬 문형이 계속 반복되고 그 위에서 화음이 조금씩 어긋나는데, 세 사람이 그 어긋남을 정확히 맞춥니다. 즉흥보다 구조가 앞에 나오는 삼중주입니다.

리듬

박자 위에 다른 길이의 문형을 겹쳐 어긋나게 만듭니다. 그 어긋남이 일정 주기로 다시 맞물리는데, 이 방식이 인도 음악과 미니멀리즘에서 왔습니다.

재료

다시 다룬 곡의 선택이 넓습니다. 팝과 일렉트로닉과 재즈를 같은 목록에 놓는 태도가 이 세대의 특징인데, 여기서는 그것이 취향이 아니라 방법입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Human Nature」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아는 곡의 리듬이 어떻게 분해되는지 들어 보세요.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주제를 들려주는 부분과 연주가 자유로워지는 부분을 구분해 보세요. 한 악기를 따라 들은 뒤, 다른 연주자가 그 소리에 어떻게 응답하는지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1. Human Nature

    마이클 잭슨의 곡입니다.

  2. Actions Speak

    가장 격렬합니다.

  3. Mmmhmm

    플라잉 로터스의 곡입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14년 전의 앨범입니다. 같은 편성이 다른 재료를 다룰 때의 결과입니다.

The Art of the Trio, Vol.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