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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 of Latin Music

재즈 / 브라질과 라틴 · 1975

The Sun of Latin Music

Eddie Palmieri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살사와 재즈를 결합한 뉴욕 라틴 음악의 대표작입니다. 팔미에리의 피아노가 몬투노 리듬 위에서 재즈의 화성을 펼치고, 그래미가 라틴 부문을 처음 시상한 해의 수상작이기도 합니다. 카리브 리듬이 재즈에 남긴 자취를 보여 줍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녹음과 연주자들의 대화

살사에 재즈와 클래식의 형식을 들여온 앨범입니다. 춤곡을 듣는 음악으로 확장했고, 그래미에 라틴 부문이 생긴 첫해에 그 상을 받았습니다.

1975년에 나왔고 여섯 곡, 40분입니다. 편성이 큽니다. 피아노, 관악군, 타악군, 베이스, 목소리에 현악과 신시사이저가 더해집니다. 곡이 깁니다. 10분에 이르는 것이 있고 도입부가 춤곡과 무관하게 전개되다 뒤늦게 리듬이 들어옵니다. 팔미에리의 피아노가 재즈의 즉흥에 가깝고 화성이 복잡한데, 그 위에 살사의 타악이 그대로 깔립니다.

확장

살사는 무도장의 음악이었습니다. 팔미에리는 곡을 길게 늘이고 도입부와 전개를 붙여 무대에서 듣는 음악으로 만들었는데, 그 시도가 이 갈래의 격을 바꿨습니다.

피아노

몬투노라 불리는 반복 문형을 치면서 동시에 재즈처럼 즉흥합니다. 두 어법이 한 손에 있는 셈인데, 그가 세실 테일러를 즐겨 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Un Día Bonito」를 끝까지 들어 보세요. 앞부분만 들으면 살사인지 모르고 지나갑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주제를 들려주는 부분과 연주가 자유로워지는 부분을 구분해 보세요. 한 악기를 따라 들은 뒤, 다른 연주자가 그 소리에 어떻게 응답하는지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1. Un Día Bonito

    가장 깁니다. 도입부가 완전히 다른 음악처럼 시작합니다.

  2. Nunca Contigo

    가장 서정적입니다.

  3. Deseo Salvaje

    가장 격렬합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2년 전의 앨범입니다. 재즈가 리듬 음악과 만나는 다른 경로입니다.

Head Hunt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