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 ECM과 유럽 · 1976
Bright Size Life
Pat Metheny
이 음반을 듣는 이유
메시니의 데뷔작이자 재즈 기타의 새로운 음색을 알린 앨범입니다. 왜곡을 걷어낸 맑은 톤과 미국 중서부의 공간감을 연상시키는 선율이 특징이고, 자코 파스토리우스의 베이스가 그 위를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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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녹음과 연주자들의 대화
스물한 살의 기타 주자가 낸 첫 앨범입니다. 소리가 맑고 공간이 넓은데, 이 질감이 이후 수십 년 재즈 기타의 기준이 됐습니다.
1976년에 나왔고 여덟 곡, 37분입니다. 편성은 기타, 베이스, 드럼 셋뿐입니다. 자코 파스토리우스가 베이스를 칩니다. 곡은 전부 메시니가 썼고 선율이 밝고 단순합니다. 왜곡을 쓰지 않고 소리를 맑게 유지하는데, 재즈 기타의 두꺼운 소리와도 록의 거친 소리와도 다릅니다. 화음이 열려 있어 어디로도 갈 수 있는 상태로 곡이 진행됩니다.
소리
울림을 길게 두고 왜곡을 빼는 방식입니다. 이 소리가 이후 그의 서명이 되고, 재즈 기타의 표준적인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습니다.
미국
선율에 미국 시골의 색이 있습니다. 도시적인 비밥의 어법 대신 넓은 공간의 인상을 쓰는데, 이것이 그의 음악을 다른 재즈와 구별하는 지점입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Bright Size Life」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기타 소리 자체를 들어 보세요.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주제를 들려주는 부분과 연주가 자유로워지는 부분을 구분해 보세요. 한 악기를 따라 들은 뒤, 다른 연주자가 그 소리에 어떻게 응답하는지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Bright Size Life
표제곡입니다. 앨범을 엽니다.
Unity Village
가장 조용합니다.
Round Trip/Broadway Blues
오넷 콜먼의 곡 둘을 이어 연주합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6년 뒤 같은 사람의 밴드 앨범입니다. 삼중주가 커졌을 때 어떻게 되는지 이어집니다.
Offram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