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악 / 2010년대 · 2016
화양연화 Young Forever
방탄소년단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서사 구조를 갖춘 아이돌 앨범의 대표 사례입니다. 청춘의 불안이라는 주제를 여러 장에 걸쳐 이어 가는 구성이 K-pop에서 드물었고, 멤버가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방식도 이 시기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세계적 확장의 직전 단계를 보여 줍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우리말과 음악의 시대
연작의 형식으로 이야기를 이어 간 앨범입니다. 여러 장에 걸쳐 하나의 서사를 진행하는 방식인데, 그 구조가 이 그룹의 국제적인 성공의 기반이 됩니다.
2016년에 나왔고 앞선 두 장의 곡에 새 곡을 더한 구성입니다. 편성은 힙합과 전자 춤곡이 중심이고 곡마다 갈래가 다릅니다. 일곱 사람이 랩과 노래를 나눠 맡습니다. 여러 앨범에 걸쳐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고, 영상과 가사에 그 서사의 단서가 배치돼 있습니다. 청중이 그 단서를 찾아 해석하는 방식이 이 그룹의 수용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연작
여러 앨범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개별 곡이 아니라 전체를 따라가야 하는 구조인데, 그 설계가 청중의 지속적인 참여를 만듭니다.
해석
영상과 가사에 단서를 심어 두고 청중이 찾게 합니다. 음악을 듣는 일이 해석의 놀이가 되는데, 그 방식이 국제적인 팬 공동체의 기반이 됐습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앞선 두 장과 순서대로 들어 보세요. 개별 곡보다 전체의 흐름이 이 기획의 내용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가사를 읽기 전과 읽은 뒤에 한 곡을 비교해 들어보세요. 일상적인 말이 선율을 만나 어떻게 달라지는지, 발음과 호흡이 어떤 정서를 만드는지 살펴보세요.
불타오르네
가장 유명합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2년 뒤의 앨범입니다. 같은 방식이 국제 시장에서 통한 지점입니다.
Love Yourself 轉 'T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