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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nd of Music

영화음악 / 컴필레이션과 뮤지컬 · 1965

The Sound of Music

여러 아티스트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영화 뮤지컬 사운드트랙이 음반 시장에서 어떤 규모가 될 수 있는지 보여 준 작품입니다. 로저스와 해머스타인의 곡들이 영화를 통해 표준 레퍼토리가 되었고, 발매 후 수십 년간 팔리며 사운드트랙이라는 상품의 수명을 증명했습니다. 뮤지컬 영화 계열의 기준점입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영화 속 음악, 음악으로 듣는 영화

무대 뮤지컬을 영화로 옮긴 작품의 음반입니다. 곡이 이야기의 진행을 맡고 대사보다 노래가 많은데, 그 곡들이 지금까지 널리 불립니다.

1965년 작품이고 음반이 60분 남짓입니다. 로저스와 해머스타인이 무대를 위해 쓴 곡을 영화용으로 편곡했습니다. 편성은 관현악과 합창입니다. 곡이 이야기의 각 단계를 맡습니다. 아이들에게 음계를 가르치는 노래, 이별을 알리는 노래가 각각 줄거리의 전환점에 놓입니다. 선율이 단순하고 화성이 밝아 따라 부르기 쉬운데, 그 접근성이 이 작품의 수명을 만들었습니다.

가르치는 노래

「도레미 송」은 음계를 설명하면서 동시에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노래가 정보와 서사를 함께 전달하는 구조인데, 뮤지컬의 기본 원리를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배경

밝은 노래들 뒤에 나치의 병합이 다가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음악의 성격이 달라지는데, 그 전환이 작품을 단순한 가족극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Edelweiss」를 영화의 그 장면과 함께 보세요. 밝은 노래가 이별의 인사가 됩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먼저 음악만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영화를 본 뒤에는 같은 선율이 장면마다 어떻게 달리 들리는지 비교해 보세요. 수록 순서는 영화의 장면 순서와 다를 수 있습니다.

  1. Do-Re-Mi

    가장 유명합니다.

  2. Edelweiss

    가장 조용합니다. 이별의 노래입니다.

  3. The Sound of Music

    표제곡입니다. 영화를 엽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51년 뒤의 뮤지컬 영화입니다. 같은 형식의 현대적인 판본입니다.

La La L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