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 2020년대 팝 · 2020
folklore
Taylor Swift
이 음반을 듣는 이유
봉쇄 기간에 원격으로 만든 앨범입니다. 스타디움 팝을 버리고 인디 포크의 편성과 3인칭 화자를 택했으며, 이 전환으로 두 번째 그래미 올해의 앨범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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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노래와 프로덕션
봉쇄 기간에 예고 없이 낸 앨범입니다. 팝의 제작을 걷어 내고 어쿠스틱 편성으로 갔으며, 자기 이야기 대신 만들어 낸 인물들을 노래합니다.
2020년에 나왔고 열여섯 곡, 63분입니다. 각자의 집에서 원격으로 작업했습니다. 애런 데스너와 잭 안토노프가 제작했고, 편성이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현악 중심으로 얇습니다. 드럼 기계가 거의 없고 후렴이 강하지 않습니다. 세 곡이 하나의 삼각관계를 서로 다른 인물의 시점에서 다루는데, 그 구성이 앨범의 성격을 요약합니다.
지어낸 이야기
가사가 실제 연애의 기록이라는 전제로 소비되던 사람이 허구를 택했습니다. 그 전환이 작곡가로서의 평가를 크게 바꿨습니다.
세 시점
십 대의 삼각관계를 세 곡으로 나눠 각자의 시점에서 서술합니다. 앨범 안에 숨겨 둔 구조인데, 순서대로 듣지 않으면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cardigan」과 「august」와 「betty」를 이어 들어 보세요. 세 곡이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첫 감상에서는 기억에 남는 멜로디를 따라가 보세요. 다시 들을 때는 후렴이 오기 전의 변화와 목소리 뒤에 놓인 소리를 살펴보면 익숙한 곡에서도 새로운 부분이 들립니다.
cardigan
가장 유명합니다. 삼각관계의 한 시점입니다.
august
다른 시점입니다.
the last great american dynasty
실존 인물의 생애를 서술합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6년 앞선 앨범입니다. 팝의 제작을 최대로 쓴 지점과 걷어 낸 지점입니다.
1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