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VE ARCHIVE
← 팝
Stripped

팝 / 2000년대 팝 · 2002

Stripped

Christina Aguilera

이 음반을 듣는 이유

틴 팝 이미지를 스스로 해체한 앨범입니다. 성적 자율과 자기혐오를 함께 다루고 가창의 기교를 전면에 세웠으며, 「Beautiful」은 이후 정체성에 관한 노래로 오래 불렸습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노래와 프로덕션

십 대 팝 가수로 시작한 사람이 성인 가수로 넘어가면서 만든 앨범입니다. 두 장 분량으로 갈래를 넓혔고, 목소리의 기교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2002년에 나왔고 스무 곡, 77분입니다. 여러 제작자가 참여했고 아길레라가 작곡에도 관여했습니다. 갈래가 넓습니다. 소울 발라드, 힙합, 라틴, 록이 나란히 놓입니다. 목소리의 기교가 매우 화려해서 한 음절 안에서 여러 음을 굴리는 창법이 계속 나오는데, 그 과잉이 호오를 가릅니다. 여성의 성적 자율을 다룬 곡이 당시 큰 논쟁을 일으켰습니다.

전환

앞선 앨범의 십 대 팝 이미지를 정면으로 버렸습니다. 그 전환이 도발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져 비난도 컸는데, 결과적으로 성인 가수로 자리를 옮기는 데 성공했습니다.

목소리

음역이 넓고 기교가 많습니다. 곡보다 노래가 앞에 나오는 인상이 강해, 그 화려함을 두고 평가가 갈립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Beautiful」을 들어 보세요. 기교를 거의 쓰지 않는 유일한 곡이라 목소리가 잘 들립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첫 감상에서는 기억에 남는 멜로디를 따라가 보세요. 다시 들을 때는 후렴이 오기 전의 변화와 목소리 뒤에 놓인 소리를 살펴보면 익숙한 곡에서도 새로운 부분이 들립니다.

  1. Beautiful

    가장 유명합니다. 반주가 가장 얇습니다.

  2. Dirrty

    가장 논쟁적이었습니다.

  3. Fighter

    록의 색이 짙습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3년 앞선 앨범입니다. 같은 시기 십 대 팝의 두 사람이 각자 어디로 갔는지 비교됩니다.

...Baby One More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