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 2000년대 팝 · 2006
FutureSex/LoveSounds
Justin Timberlake
이 음반을 듣는 이유
팀발랜드와 함께 팝의 리듬 구조를 다시 짠 앨범입니다. 곡 안에서 템포와 편성을 통째로 바꾸는 구성이 반복되고, 이 방식이 2000년대 후반 팝 프로덕션의 표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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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노래와 프로덕션
팝 앨범의 곡 길이와 구조를 흔든 음반입니다. 곡이 7분을 넘고 중간에 완전히 다른 부분으로 넘어가는데, 그럼에도 클럽에서 작동합니다.
2006년에 나왔고 열두 곡, 66분입니다. 팀발랜드가 대부분을 제작했습니다. 곡이 깁니다. 여러 곡이 5분을 넘고 중간에 반주가 완전히 바뀌어 다른 곡처럼 이어집니다. 편성은 여전히 얇고 리듬이 앞뒤로 밀립니다. 팀버레이크의 가성이 곡 전체를 감당하고, 배경에서 팀발랜드의 흥얼거림이 계속 들립니다. 록 기타가 들어간 곡도 있습니다.
긴 곡
3분짜리 팝의 관행을 벗어납니다. 한 곡 안에서 두세 번 방향을 바꾸는데, 클럽에서 오래 트는 것을 염두에 둔 구조입니다.
두 사람
팀발랜드와 팀버레이크의 협업이 정점에 이릅니다. 제작자가 배경에서 목소리를 내고 곡의 방향을 함께 정하는 방식인데, 이후 팝에서 제작자의 위상이 올라가는 계기가 됩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What Goes Around」를 끝까지 들어 보세요. 중간에 곡이 완전히 바뀌는 대목이 있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첫 감상에서는 기억에 남는 멜로디를 따라가 보세요. 다시 들을 때는 후렴이 오기 전의 변화와 목소리 뒤에 놓인 소리를 살펴보면 익숙한 곡에서도 새로운 부분이 들립니다.
SexyBack
가장 유명합니다. 록 기타가 들어갑니다.
My Love
가장 정교합니다.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7분이 넘습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4년 앞선 앨범입니다. 같은 두 사람의 시작점입니다.
Justifi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