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 2000년대 팝 · 2007
Good Girl Gone Bad
Rihanna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캐리비언 팝 가수에서 세계적 팝 아이콘으로 전환한 앨범입니다. 「Umbrella」의 드럼 패턴과 반복되는 후렴이 그해의 소리를 정의했고, 이후 리한나의 이미지도 여기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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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노래와 프로덕션
카리브 지역 출신 가수가 세계적인 팝 스타로 넘어간 앨범입니다. 이전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버리고 소리와 인물상을 함께 바꿨습니다.
2007년에 나왔고 열두 곡, 50분 남짓입니다. 여러 제작팀이 곡을 나눠 맡았습니다. 편성은 드럼 기계와 신시사이저 중심인데 소리가 단단하고 저음이 큽니다. 가장 성공한 곡의 후렴은 한 단어를 계속 반복하는 구조인데, 원래 다른 가수에게 갔다가 거절당한 곡이었습니다. 리아나의 목소리는 두껍지 않고 발음에 카리브의 억양이 남아 있습니다.
전환
앞선 앨범들의 부드러운 카리브 팝을 버렸습니다. 소리와 차림과 태도를 한꺼번에 바꾼 것인데, 이후 앨범마다 방향을 바꾸는 것이 그의 방식이 됩니다.
Umbrella
여러 가수가 거절한 뒤 그에게 온 곡입니다. 후렴에서 한 단어를 늘여 반복하는 구조가 특이한데, 그 반복이 곡을 기억에 남게 만들었습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Umbrella」의 후렴에서 한 단어가 몇 번 반복되는지 세어 보세요. 그 집요함이 곡의 설계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첫 감상에서는 기억에 남는 멜로디를 따라가 보세요. 다시 들을 때는 후렴이 오기 전의 변화와 목소리 뒤에 놓인 소리를 살펴보면 익숙한 곡에서도 새로운 부분이 들립니다.
Umbrella
가장 유명합니다.
Don't Stop the Music
가장 빠릅니다.
Shut Up and Drive
뉴웨이브의 문형을 인용합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2년 뒤의 앨범입니다. 같은 시기 팝 스타를 만드는 두 방식입니다.
The Fame Mons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