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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minder

팝 / 2000년대 팝 · 2007

The Reminder

Feist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인디 포크와 팝의 경계에 있는 앨범입니다. 「1234」가 광고에 쓰이며 크게 알려졌지만, 절제된 편곡과 여백을 다루는 방식이 이 작업의 실제 값입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노래와 프로덕션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가 낸 세 번째 앨범입니다. 광고에 쓰인 한 곡으로 널리 알려졌는데, 앨범 자체는 훨씬 조용하고 실험적입니다.

2007년에 나왔고 열세 곡, 45분 남짓입니다. 편성이 얇고 어쿠스틱 악기가 중심입니다. 기타와 피아노에 손뼉과 발 구르는 소리, 그리고 여러 겹의 목소리가 더해집니다. 파이스트의 목소리는 작고 공기가 많이 섞이며 크게 내지 않습니다. 가장 유명해진 곡은 숫자를 세는 단순한 가사인데, 휴대전화 광고에 쓰이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졌습니다.

광고

「1234」가 광고에 쓰이면서 앨범이 크게 팔렸습니다. 조용한 인디 음반이 그 경로로 대중에게 닿은 이른 사례인데, 이후 이 방식이 흔해집니다.

직접 만든 소리

손뼉과 발소리, 목소리를 겹쳐 반주를 만듭니다. 기계를 거의 쓰지 않아 소리에 사람의 흔적이 남는데, 그 질감이 이 앨범의 인상입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The Park」를 들어 보세요. 대표곡의 밝음과 정반대라 앨범의 성격이 보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첫 감상에서는 기억에 남는 멜로디를 따라가 보세요. 다시 들을 때는 후렴이 오기 전의 변화와 목소리 뒤에 놓인 소리를 살펴보면 익숙한 곡에서도 새로운 부분이 들립니다.

  1. 1234

    가장 유명합니다. 광고에 쓰였습니다.

  2. My Moon My Man

    가장 리듬이 분명합니다.

  3. The Park

    가장 조용합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한 해 앞선 앨범입니다. 얇은 편성으로 만든 두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앨범입니다.

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