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 2010년대 팝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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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e
이 음반을 듣는 이유
21세기에 가장 많이 팔린 앨범입니다. 소울과 컨트리, 가스펠의 어법을 빌려 이별을 다루고, 프로덕션은 유행을 따르지 않는 쪽을 택했습니다. 목소리 하나로 시장을 움직인 드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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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노래와 프로덕션
21세기에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의 하나입니다. 유행하는 소리를 쓰지 않고 목소리와 곡만으로 그 규모에 이르렀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2011년에 나왔고 열한 곡, 48분입니다. 여러 제작자가 참여했고 컨트리와 소울, 가스펠의 어법이 섞여 있습니다. 편성이 얇습니다. 피아노나 기타에 최소한의 리듬만 얹은 곡이 여럿이고, 전자음이 거의 없습니다. 아델의 목소리가 곡의 대부분을 감당하는데, 음역이 넓지 않은 대신 소리가 두껍고 감정의 변화가 큽니다. 이별 하나를 여러 각도에서 다룹니다.
유행 밖
발매 당시 팝의 주류는 전자음 중심의 클럽 음악이었습니다. 이 앨범은 그 반대편에서 만들어졌는데, 오히려 그 때문에 눈에 띄었습니다.
규모
여러 나라에서 그해뿐 아니라 여러 해에 걸쳐 팔렸습니다. 음원 시장으로 넘어가던 시기에 물리 음반이 이 정도로 팔린 마지막 사례의 하나로 자주 언급됩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Someone Like You」를 들어 보세요. 반주가 피아노 하나뿐이라 목소리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첫 감상에서는 기억에 남는 멜로디를 따라가 보세요. 다시 들을 때는 후렴이 오기 전의 변화와 목소리 뒤에 놓인 소리를 살펴보면 익숙한 곡에서도 새로운 부분이 들립니다.
Rolling in the Deep
앨범을 엽니다. 가장 유명합니다.
Someone Like You
피아노와 목소리뿐입니다.
Set Fire to the Rain
가장 큽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4년 뒤의 앨범입니다. 같은 방식이 어디로 갔는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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