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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ecials

록 / 펑크와 뉴웨이브 · 1979

The Specials

The Specials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자메이카의 스카를 영국의 인종 문제와 결합한 앨범입니다. 흑인과 백인이 한 밴드에 서는 것 자체가 발언이었고, 투 톤이라는 레이블과 흑백 체크무늬 디자인이 그 태도를 시각화했습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밴드와 사운드의 변화

자메이카의 스카를 영국의 실업과 인종 문제 위에 올려놓은 데뷔작입니다. 흑인과 백인 멤버가 함께 연주한다는 사실 자체가 당시 영국에서 정치적 발언이었습니다.

1979년 10월에 나왔고 열네 곡, 47분입니다. 엘비스 코스텔로가 제작을 맡았습니다. 1960년대 자메이카 스카를 빠르게 몰아붙이고 그 위에 영국 도시의 이야기를 얹었습니다. 춤추게 만드는 리듬과 실업, 폭력, 인종 차별을 다루는 가사가 계속 부딪히는데, 그 긴장이 이 앨범의 성격입니다. 실황 녹음에 가깝게 만들어 소리가 거칩니다.

스카

뒷박에 기타를 놓는 자메이카의 리듬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다만 속도를 크게 올려 펑크의 급함과 붙였는데, 이 조합이 투 톤이라 불린 흐름의 정의가 됩니다.

구성

일곱 명이 무대에 서는 밴드입니다. 관악과 오르간이 들어가고 목소리가 여럿 교대하는데, 그 북적임이 이 음악이 나온 클럽의 공기를 그대로 담습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A Message to You, Rudy」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47분이 흥겹게 지나갑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목소리와 악기 중 무엇이 곡을 이끄는지 들어보세요. 조용한 부분에서 강한 부분으로 넘어갈 때, 음량뿐 아니라 연주와 공간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세요.

  1. A Message to You, Rudy

    자메이카 원곡을 다시 불렀습니다. 트롬본이 주역입니다.

  2. Concrete Jungle

    가장 어둡습니다. 밤거리의 폭력을 다룹니다.

  3. Nite Klub

    클럽의 지루함을 노래합니다. 후렴이 냉소적입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이 밴드가 가져온 리듬의 원산지입니다. 스카의 하우스 밴드가 뒷박을 어떤 속도로 놓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Ska Authent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