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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member Yesterday

소울 / R&B / 디스코와 부기 · 1977

I Remember Yesterday

Donna Summer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조르조 모로더와 만든 「I Feel Love」가 실린 앨범입니다. 시퀀서로만 만든 이 곡이 디스코를 넘어 하우스와 테크노의 직접적인 조상이 되었고, 브라이언 이노가 이 곡을 듣고 미래를 봤다고 말한 일화가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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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목소리와 그루브

각 곡이 서로 다른 시대의 소리를 흉내 내다가 마지막에 미래로 가는 앨범입니다. 그 마지막 곡이 전자음악의 방향을 바꿔 놓았습니다.

1977년에 나왔고 여덟 곡, 40분 남짓입니다. 조르조 모로더와 피트 벨로트가 제작했습니다. 곡마다 다른 시대의 편곡을 흉내 냅니다. 1940년대의 빅밴드, 1950년대의 리듬앤블루스, 1960년대의 모타운이 차례로 나오고 마지막 곡에서 갑자기 모든 소리가 전자음으로 바뀝니다. 그 곡은 악기를 전혀 쓰지 않고 신시사이저와 드럼 기계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I Feel Love

베이스와 타악과 배경이 전부 전자음입니다. 사람이 연주한 소리가 목소리뿐인데, 이 곡이 이후 전자 춤곡 전체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그 말

브라이언 이노가 이 곡을 듣고 앞으로 15년의 춤 음악이 여기서 나올 것이라 말했다는 일화가 널리 인용됩니다. 실제로 그 예측이 맞았습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앞의 일곱 곡을 지나 마지막 곡으로 가 보세요. 그 낙차가 이 앨범의 설계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가수가 음을 시작하고 끝내는 방식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같은 가사를 반복할 때 표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목소리가 박자에 어떻게 기대는지 들어보세요.

  1. I Feel Love

    앨범을 닫습니다. 전부 전자음입니다.

  2. I Remember Yesterday

    표제곡입니다. 빅밴드풍입니다.

  3. Love's Unkind

    1960년대풍입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3년 앞선 앨범입니다. 전자음이 대중음악으로 오는 다른 경로입니다.

Autoba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