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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qué

소울 / R&B / 디스코와 부기 · 1979

Risqué

Chic

이 음반을 듣는 이유

「Good Times」의 베이스 라인이 슈거힐 갱의 「Rapper's Delight」로 이어지면서 힙합의 상업적 출발을 만든 앨범입니다. 디스코가 죽었다고 선언되던 해에 나와, 그 리듬이 다른 장르로 흘러가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목소리와 그루브

한 곡의 베이스 문형이 힙합의 첫 히트곡에 쓰이면서 두 갈래를 잇는 다리가 된 앨범입니다. 디스코의 마지막 정점이자 다음 시대의 출발점입니다.

1979년에 나왔고 일곱 곡, 40분 남짓입니다. 같은 두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편성과 방식은 앞선 앨범과 같은데 소리가 더 단단하고 여백이 커졌습니다. 「Good Times」의 베이스 문형이 특히 유명한데, 그해 나온 힙합의 첫 히트곡이 이 문형을 그대로 가져다 썼습니다. 표면은 밝은 춤곡인데 가사가 불황과 위선을 다뤄, 두 층이 어긋납니다.

그 베이스

「Good Times」의 문형이 이후 수백 곡에 인용됐습니다. 힙합의 첫 상업적 성공작이 이 문형 위에 만들어졌고, 그 인용을 두고 소송이 있었습니다.

어긋남

제목은 좋은 시절인데 가사가 불황을 다룹니다. 춤곡의 형식으로 시대의 불안을 말하는 방식인데, 그 이중성이 이 밴드의 특징입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Good Times」의 베이스를 듣고 「Rapper's Delight」를 이어 들어 보세요. 두 시대가 한 문형으로 이어집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가수가 음을 시작하고 끝내는 방식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같은 가사를 반복할 때 표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목소리가 박자에 어떻게 기대는지 들어보세요.

  1. Good Times

    가장 유명합니다. 베이스 문형이 인상적입니다.

  2. My Forbidden Lover

    가장 경쾌합니다.

  3. My Feet Keep Dancing

    탭댄스 소리가 들어갑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이듬해의 앨범입니다. 이 문형을 가져간 쪽입니다.

Sugarhill G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