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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

소울 / R&B / 1980년대 소울 · 1986

Control

Janet Jackson

이 음반을 듣는 이유

가족의 그늘에서 벗어나겠다는 선언을 앨범 제목으로 삼았습니다. 지미 잼과 테리 루이스의 프로듀싱이 드럼머신과 신스를 앞세워 뉴 잭 스윙의 문을 열었고, 여성 아티스트가 자기 경력을 통제한다는 주제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목소리와 그루브

집안의 관리에서 벗어나 스스로 방향을 정한 첫 앨범입니다. 두 제작자와 만나 리듬을 완전히 바꿨고, 그 소리가 이후 10년 알앤비의 기준이 됩니다.

1986년에 나왔고 아홉 곡, 40분 남짓입니다. 지미 잼과 테리 루이스가 제작했습니다. 편성은 드럼 기계와 신시사이저 중심입니다. 리듬이 각지고 저음이 짧게 끊어지며, 소리 사이에 빈 곳이 많습니다. 이 방식을 뉴 잭 스윙의 전신으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잭슨의 목소리는 두껍지 않고 말하듯 부르는데, 그 담담함이 각진 리듬과 잘 맞습니다.

제작

지미 잼과 테리 루이스의 리듬이 여기서 확립됩니다. 기계로 만든 각진 문형과 여백인데, 이후 10년 동안 알앤비의 표준이 됩니다.

독립

아버지가 관리하던 이력에서 벗어난 첫 결과물입니다. 가사가 그 상황을 직접 다루는데, 개인의 사정이 앨범의 주제가 된 사례입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Nasty」의 리듬에서 빈 곳을 찾아보세요. 그 여백이 이 제작팀의 서명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가수가 음을 시작하고 끝내는 방식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같은 가사를 반복할 때 표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목소리가 박자에 어떻게 기대는지 들어보세요.

  1. Control

    표제곡입니다. 앨범을 엽니다.

  2. What Have You Done for Me Lately

    가장 유명합니다.

  3. Nasty

    가장 각져 있습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3년 뒤의 앨범입니다. 같은 제작팀과의 다음 단계입니다.

Rhythm Nation 1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