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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Persuader

블루스 / 현대 블루스 · 1986

Strong Persuader

Robert Cray

이 음반을 듣는 이유

블루스에 소울의 창법과 세련된 프로덕션을 결합한 앨범입니다. 기타를 과시하지 않고 곡의 이야기를 앞세우는 접근이 특징이고, 블루스 앨범으로는 드물게 주류 차트에 올랐습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목소리와 연주의 뿌리

블루스에 소울의 편곡과 대중적인 구조를 결합한 앨범입니다. 그 결합이 시장에서 성공하면서 갈래의 문턱을 낮췄습니다.

1986년에 나왔고 열 곡입니다. 편성은 밴드와 관악, 건반입니다. 소리가 깨끗하고 편곡이 대중적이며 곡의 구조가 분명합니다. 로버트 크레이의 기타는 음을 많이 치지 않고 짧게 끊는데, 그 절제가 소울의 편곡과 잘 맞습니다. 목소리도 부드럽고 힘을 주지 않는데, 그 온화함이 이 앨범을 라디오에서 통하게 만들었습니다.

낮춘 문턱

블루스의 거칢을 걷어 내고 소울의 매끈함을 들였습니다. 순수하지 않다는 비판이 있었지만, 그 선택이 새 청중을 데려온 것도 사실입니다.

가사

관계의 배신과 유혹을 이야기로 서술합니다. 화자가 잘못한 쪽인 경우가 많은데, 그 시점이 이 사람의 가사를 다른 블루스와 구별합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Right Next Door」의 가사를 확인해 보세요. 화자가 누구인지가 이 곡의 반전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노래 한 구절이 끝난 뒤 악기가 남기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반복되는 구절에서도 발음과 음의 길이, 악센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들어보면 표현의 폭이 느껴집니다.

  1. Smoking Gun

    가장 유명합니다.

  2. Right Next Door (Because of Me)

    가사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25년 앞선 앨범입니다. 블루스와 소울을 잇는 계보입니다.

Two Steps from the Blu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