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 2000년대 클럽 · 2005
LCD Soundsystem
LCD Soundsystem
이 음반을 듣는 이유
펑크(punk)의 태도와 디스코의 리듬을 결합한 데뷔작입니다. DFA 레이블이 만든 이 댄스펑크가 2000년대 뉴욕의 소리를 정의했고, 록 밴드와 클럽의 경계를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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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소리를 만드는 방식
펑크 록의 태도와 춤곡의 리듬을 붙인 앨범입니다. 가사가 음악 취향의 허영을 조롱합니다.
2005년에 나왔고 두 장 분량입니다. 편성은 드럼과 베이스, 기타, 신시사이저를 사람이 연주합니다. 밴드의 편성으로 춤곡을 만드는데, 반복이 매우 길고 구조가 단순합니다. 제임스 머피의 목소리는 노래보다 말에 가깝고, 가사가 음악에 밝은 척하는 태도를 조롱합니다. 그 자조가 이 밴드의 성격입니다.
밴드
사람이 연주하는 춤곡입니다. 기계의 정확함 대신 밴드의 흔들림을 택했는데, 그 질감이 이 갈래의 새 방향이 됐습니다.
자조
취향을 자랑하는 태도를 스스로 비웃습니다. 자기도 그 안에 있다는 것을 아는 가사인데, 그 이중성이 재미입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Losing My Edge」의 가사를 확인해 보세요. 화자가 조롱의 대상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반복되는 소리 하나를 골라 따라가 보세요. 다른 소리가 더해지거나 빠질 때 공간과 리듬의 느낌이 어떻게 바뀌는지 듣고, 긴 곡은 가능하면 중간에 끊지 않고 들어보세요.
Losing My Edge
가장 유명합니다. 취향의 허영을 다룹니다.
Daft Punk Is Playing at My House
가장 경쾌합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8년 앞선 앨범입니다. 이 앨범이 곡 제목으로 언급합니다.
Home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