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 2010년대 · 2015
Summertime '06
Vince Staples
이 음반을 듣는 이유
두 장에 걸쳐 롱비치의 여름을 회상하는 앨범입니다. 노 아이디의 프로덕션이 차갑고 비어 있고, 스테이플스의 랩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아 오히려 서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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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말과 비트가 만나는 방식
열세 살의 여름을 배경으로 삼은 두 장짜리 앨범입니다. 소리가 차갑고 비어 있으며, 감정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2015년에 나왔고 두 장 분량에 스무 곡입니다. 노 아이디가 제작했습니다. 편성은 드럼 기계와 전자음, 목소리입니다. 소리가 차갑고 비어 있으며 저음이 크고 건조합니다. 빈스 스테이플스의 랩은 감정을 싣지 않고 사실만 말하는데, 그 무감함이 서부의 다른 앨범들과 다릅니다. 롱비치의 한 동네가 배경이고, 이야기가 순서 없이 조각으로 나옵니다.
차가움
반주에 온기가 없습니다. 전자음이 얇고 저음이 건조한데, 그 온도가 가사의 태도와 맞물립니다.
조각
이야기가 순서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기억의 파편처럼 흩어져 있는데, 그 배치가 제목의 한 여름을 재현합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목소리에서 감정을 찾아보세요. 일부러 지워져 있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처음에는 목소리의 리듬과 비트의 관계를 듣고, 다음에는 가사의 맥락을 살펴보세요. 번역 가사를 읽을 때도 원래 언어의 발음과 운율을 함께 들으면 표현의 차이가 살아납니다.
Norf Norf
가장 유명합니다.
Señorita
가장 차갑습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3년 앞선 앨범입니다. 같은 지역을 다른 방식으로 다룹니다.
good kid, m.A.A.d c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