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 / 2020년대 · 2021
Call Me If You Get Lost
Tyler, the Creator
이 음반을 듣는 이유
믹스테이프의 형식을 빌려 여행과 짝사랑을 다룬 앨범입니다. DJ 드라마의 외침을 그대로 넣어 2000년대 믹스테이프 문화를 호출했고, 화려한 프로덕션과 사적인 가사가 공존합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말과 비트가 만나는 방식
옛 혼합 음반의 형식을 그대로 빌려 온 앨범입니다. 진행자가 계속 끼어들어 곡을 소개합니다.
2021년에 나왔고 열여섯 곡입니다. 편성이 넓습니다. 표본과 드럼 기계에 건반과 관악, 현악, 여러 손님의 목소리가 더해집니다. 2000년대 혼합 음반의 진행자가 곡마다 소리를 지르며 끼어드는데, 그 형식을 일부러 되살린 것입니다. 여행과 사치를 다루면서 그 사이에 사적인 후회를 끼워 넣습니다.
형식 빌리기
옛 혼합 음반의 진행자를 그대로 씁니다. 지금은 사라진 형식인데, 그 향수를 앨범의 틀로 삼았습니다.
긴 곡
8분을 넘는 곡이 있습니다. 사적인 이야기를 길게 풀어 놓는데, 화려한 나머지 곡들과 그 대비가 큽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진행자의 목소리가 몇 번 끼어드는지 세어 보세요. 형식의 일부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처음에는 목소리의 리듬과 비트의 관계를 듣고, 다음에는 가사의 맥락을 살펴보세요. 번역 가사를 읽을 때도 원래 언어의 발음과 운율을 함께 들으면 표현의 차이가 살아납니다.
Wusyaname
가장 부드럽습니다.
Sweet/I Thought You Wanted to Dance
가장 깁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2년 앞선 앨범입니다. 같은 사람의 앞 작업입니다.
Ig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