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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sion

재즈 / 프리와 아방가르드 · 1966

Ascension

John Coltrane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사중주를 열한 명으로 늘려 40분을 집단 즉흥한 녹음입니다. A Love Supreme의 정연함을 스스로 무너뜨린 작업이라, 콜트레인의 마지막 2년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당시 팬들이 크게 갈라선 앨범이기도 합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녹음과 연주자들의 대화

콜트레인이 프리 재즈로 완전히 넘어간 앨범입니다. 열한 명이 40분 동안 집단으로 즉흥하는데, 이 녹음 이후 그의 청중 상당수가 떠났습니다.

1966년에 나왔고 한 곡, 40분입니다. 열한 명이 참여했고 정해진 것은 화음의 대략적인 중심과 순서뿐입니다. 전원이 함께 밀어붙이는 대목과 한 사람이 독주하는 대목이 번갈아 오는데, 그 합주 부분이 소리의 벽에 가깝습니다. 두 개의 테이크가 있고 어느 쪽이 발매본인지 한동안 혼동이 있었는데, 지금은 두 판 모두 들을 수 있습니다.

집단

오넷 콜먼의 「Free Jazz」를 참조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다만 이쪽은 훨씬 뜨겁고 종교적인데, 자유가 해방이 아니라 초월의 수단으로 쓰입니다.

분기점

이 앨범 이후 콜트레인의 음악은 대중과 멀어집니다. 그를 따르던 청중과 평론가 상당수가 등을 돌렸고, 이듬해 마흔에 세상을 떠납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A Love Supreme」을 먼저 들으신 뒤에 도전하시길 권합니다. 순서를 바꾸면 이 앨범이 소음으로만 들립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주제를 들려주는 부분과 연주가 자유로워지는 부분을 구분해 보세요. 한 악기를 따라 들은 뒤, 다른 연주자가 그 소리에 어떻게 응답하는지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1. Ascension

    40분짜리 한 곡입니다. 앨범 전체가 이 트랙입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한 해 전의 앨범입니다. 같은 주제가 형식을 지킬 때와 버릴 때 어떻게 다른지 비교됩니다.

A Love Supre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