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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Your Pleasure?

팝 / 2020년대 팝 · 2020

What's Your Pleasure?

Jessie Ware

이 음반을 듣는 이유

디스코와 이탈로 하우스를 정교하게 되살린 앨범입니다. 두아 리파와 같은 해에 나왔지만 이쪽은 더 어둡고 관능적이며, 클럽 음악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훨씬 깊게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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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노래와 프로덕션

디스코와 하우스를 되살린 앨범입니다. 앞선 앨범들의 잔잔한 노선을 버리고 춤곡으로 돌아섰고, 그 전환이 이력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0년에 나왔고 열두 곡, 50분 남짓입니다. 제임스 포드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편성이 디스코의 것입니다. 튕기는 베이스와 현악, 아르페지오 신시사이저가 중심이고 곡이 길게 늘어집니다. 웨어의 목소리는 낮고 부드러우며 크게 내지 않는데, 화려한 반주 위에서 그 절제가 대비를 만듭니다. 곡이 후렴을 향해 달리지 않고 같은 자리에서 머무는 구조가 많습니다.

전환

앞선 앨범들은 조용한 알앤비였고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춤곡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평가와 청중을 함께 얻었는데, 그 결정이 늦은 전성기를 열었습니다.

머무르기

곡이 정점을 향해 오르지 않습니다. 같은 문형을 오래 유지하며 조금씩 층을 더하는데, 클럽 음악의 방식을 앨범에 그대로 가져온 결과입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Spotlight」를 통으로 들어 보세요. 6분 동안 무엇이 조금씩 더해지는지 따라가시면 됩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첫 감상에서는 기억에 남는 멜로디를 따라가 보세요. 다시 들을 때는 후렴이 오기 전의 변화와 목소리 뒤에 놓인 소리를 살펴보면 익숙한 곡에서도 새로운 부분이 들립니다.

  1. Spotlight

    앨범을 엽니다. 가장 깁니다.

  2. What's Your Pleasure?

    표제곡입니다.

  3. Save a Kiss

    가장 빠릅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같은 해의 앨범입니다. 디스코를 되살리는 두 방식이 비교됩니다.

Future Nostalg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