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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t

팝 / 2020년대 팝 · 2024

Brat

Charli XCX

이 음반을 듣는 이유

클럽 음악의 거친 표면 위에 자기 의심과 질투를 그대로 얹은 앨범입니다. 형광 녹색 표지 하나가 그해의 문화적 기호가 되었고, 하이퍼팝의 실험이 주류와 만난 지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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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노래와 프로덕션

클럽 음악의 거친 소리를 그대로 앨범에 담았습니다. 표지의 형광 초록색이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될 만큼 널리 인용됐고, 그 확산 자체가 이 앨범의 일부가 됐습니다.

2024년에 나왔고 열다섯 곡, 41분입니다. 에이 지 쿡을 비롯한 제작자들과 만들었습니다. 편성이 유럽 클럽 음악의 것입니다. 왜곡된 저음과 날카로운 신시사이저가 중심이고 소리가 일부러 거칩니다. 곡이 짧고 밀도가 높습니다. 가사가 질투와 불안, 동료 가수에 대한 감정을 직접 다루는데, 그 솔직함이 클럽 음악의 형식과 만나 낯선 조합을 만듭니다.

표지

형광 초록 바탕에 흐릿한 글자 하나뿐입니다. 일부러 조악하게 만든 디자인인데, 그 색과 형식이 광고와 정치 홍보에까지 인용되며 그해의 시각적 상징이 됐습니다.

솔직함

다른 여성 가수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곡으로 다뤘습니다. 뒤에 그 상대와 함께 다시 부른 판본이 나왔는데, 곡이 실제 관계를 바꾼 드문 사례입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Girl, so confusing」을 듣고 나중에 나온 합작 판본을 이어 들어 보세요. 두 곡이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첫 감상에서는 기억에 남는 멜로디를 따라가 보세요. 다시 들을 때는 후렴이 오기 전의 변화와 목소리 뒤에 놓인 소리를 살펴보면 익숙한 곡에서도 새로운 부분이 들립니다.

  1. 360

    앨범을 엽니다.

  2. Von dutch

    가장 거칩니다.

  3. Girl, so confusing

    가장 솔직합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7년 앞선 앨범입니다. 같은 사람이 실험에서 대중적 성공으로 간 거리입니다.

Pop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