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 펑크와 뉴웨이브 · 1976
The Modern Lovers
The Modern Lovers
이 음반을 듣는 이유
1972년에 녹음하고 4년 뒤에야 나온 앨범입니다.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두 화음 반복을 이어받으면서 가사는 순진할 만큼 솔직해, 펑크와 인디 팝 양쪽의 조상으로 불립니다. 존 케일이 프로듀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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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밴드와 사운드의 변화
1972년에 녹음하고 1976년에야 나온 앨범입니다. 존 케일이 제작했고, 세 개의 화음과 오르간만으로 미국 교외의 권태를 노래했습니다.
1976년 8월에 나왔고 아홉 곡, 34분입니다.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반복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어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마약이나 도시의 어둠 대신 부모 집에 살면서 차를 몰고 라디오를 듣는 이야기를 합니다. 냉소가 아니라 애정으로 평범함을 다루는데, 이 태도가 뒤에 인디 록이라 불릴 것의 정서를 미리 만들었습니다.
반복
곡 대부분이 두세 개의 화음을 계속 반복합니다. 오르간이 그 위에 한 음을 길게 깔고, 변화가 거의 없는데도 지루하지 않은 것은 가사가 계속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목소리
리치먼은 노래를 잘 부르지 않습니다. 말하듯이 부르고 가끔 소리를 지르는데, 그 서투름이 다루는 내용의 소박함과 맞아떨어집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Roadrunner」 한 곡을 끝까지 들어 보세요. 이 앨범의 방법이 그 6분에 다 있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목소리와 악기 중 무엇이 곡을 이끄는지 들어보세요. 조용한 부분에서 강한 부분으로 넘어갈 때, 음량뿐 아니라 연주와 공간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세요.
Roadrunner
두 개의 화음으로 6분을 갑니다. 밤에 라디오를 켜고 운전하는 이야기입니다.
Pablo Picasso
케일의 피아노가 끌고 갑니다. 첫 문장이 유명합니다.
Hospital
가장 조용합니다. 병원에 있는 사람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7년 전의 앨범입니다. 같은 반복을 정반대 정서로 쓴 자리입니다.
The Velvet Undergrou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