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 R&B / 네오소울 · 2008
The Way I See It
Raphael Saadiq
이 음반을 듣는 이유
모타운과 스택스의 소리를 복원에 가깝게 재현한 앨범입니다. 복고가 향수로 그치지 않는 것은 곡 자체의 완성도 때문이고, 이 접근이 이후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리언 브리지스로 이어집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목소리와 그루브
1960년대 모타운의 소리를 그대로 재현한 앨범입니다. 같은 시대의 악기와 녹음 방식을 써서, 옛 음반과 구분이 어려울 만큼 정확합니다.
2008년에 나왔고 열세 트랙, 45분 남짓입니다. 사디크가 곡을 쓰고 제작하며 여러 악기를 연주했습니다. 편성이 1960년대의 것입니다. 관악과 현악, 탬버린, 그리고 짧은 잔향의 드럼입니다. 옛 장비로 녹음해 소리의 대역이 좁고 각 악기가 뭉쳐 들립니다. 스티비 원더와 조스 스톤이 손님으로 참여합니다. 곡이 짧고 후렴이 분명해 옛 싱글의 구조를 그대로 씁니다.
재현
장비와 편성과 녹음 방식을 그 시대의 것으로 맞췄습니다. 복고를 표방한 음반은 많지만 이 정도로 철저한 사례가 드문데, 그 정확함이 이 앨범의 성취입니다.
직접
여러 악기를 혼자 연주했습니다. 당시 여러 사람이 함께 만들던 소리를 한 사람이 재현한 것인데, 그래서 소리가 더 일관됩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100 Yard Dash」를 1960년대 모타운 곡과 이어 들어 보세요.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가수가 음을 시작하고 끝내는 방식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같은 가사를 반복할 때 표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목소리가 박자에 어떻게 기대는지 들어보세요.
100 Yard Dash
가장 경쾌합니다.
Never Give You Up
스티비 원더가 참여합니다.
Big Easy
뉴올리언스를 다룹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43년 앞선 앨범입니다. 이 앨범이 재현한 소리의 원본입니다.
Going to a Go-Go ↗